by: wantdoPosted on: 2018-05-302024-11-18 시가 있는 사진 – 고기석 오월의 목련 오월이 오면 하얀소망이 피어났던 그자리 한 입, 한 입 초록빛 세월이 쌓여 갑니다 잎이 넓게 꿈을 펼치면 오월의 사랑은 초록보다 진하게 물들어갑니다. 고기석 (시민연합신문 편집인, 조리읍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