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wantdoPosted on: 2017-10-012024-11-18 최연경의 공개습작2 그림도 실생활과 같다. 지체 없이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림은 미리 생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제작 중에 사상이 변하면서 그림도 변한다. 그리고 완성 후에도 보는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변화한다. 예술은 슬픔과 고통을 통해서 나온다 – 파블로 피카소- 최연경 파주시 근무
최연경의 공개습작1회와 중복된 작품이 있어 2017.10.21일에교체하였습니다. -파이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