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 사람 백종걸-PHOSTO |
백종걸 사진갤러리가 포스토 갤러리에 오픈되었습니다.
60대 중반 나이의 백종걸 작가는 퇴직후 2006년에 디지털카메라를 갖게 되면서
사진을 취미로 생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본인은 아마추어 사진가이지만 발길이 닿던 아름다운곳, 잊어 버릴까 두려워서 찍은 사진 모두가
소중한 작품들이라고 말합니다.
파주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
보낸 사람 백종걸-PHOSTO |
백종걸 사진갤러리가 포스토 갤러리에 오픈되었습니다.
60대 중반 나이의 백종걸 작가는 퇴직후 2006년에 디지털카메라를 갖게 되면서
사진을 취미로 생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본인은 아마추어 사진가이지만 발길이 닿던 아름다운곳, 잊어 버릴까 두려워서 찍은 사진 모두가
소중한 작품들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