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금릉역앞에 ‘착한밥집’을 열고 11시부터 2시까지 3시간 동안만 영업하는 식당이 생겼다. 12가지 이상의 국과 메인메뉴 그리고 반찬을 6천원 가격으로 제공하여 주변의 직장인과 지역 주민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유명 업소가 되어 가고 있다. ‘착한밥집’은 파주시 조리읍에서 식품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이우규 대표가 결혼이주여성 2명을 직원으로 고용해 평일에는 식당으로 쓰고 주말에는 외국인 주민을 […]
파주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
지난 9월에 금릉역앞에 ‘착한밥집’을 열고 11시부터 2시까지 3시간 동안만 영업하는 식당이 생겼다. 12가지 이상의 국과 메인메뉴 그리고 반찬을 6천원 가격으로 제공하여 주변의 직장인과 지역 주민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유명 업소가 되어 가고 있다. ‘착한밥집’은 파주시 조리읍에서 식품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이우규 대표가 결혼이주여성 2명을 직원으로 고용해 평일에는 식당으로 쓰고 주말에는 외국인 주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