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대 년 – 갤러리 사심가득’을 혼자서 하나 하나 완성해 가면서 좋은 점은 내 멋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대원칙은 재활용을 우선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공사장 폐목, 창고에 쌓여 잊혀져 가던 물건, 주변에 방치된 고물들을 요리조리 맞춰가며 하려니 보람은 큰데 진척이 무척 더디군요. 그 중 하나가 ‘나무인형’입니다. 작년 9월 우리나라를 […]
파주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
– 김 대 년 – 갤러리 사심가득’을 혼자서 하나 하나 완성해 가면서 좋은 점은 내 멋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대원칙은 재활용을 우선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공사장 폐목, 창고에 쌓여 잊혀져 가던 물건, 주변에 방치된 고물들을 요리조리 맞춰가며 하려니 보람은 큰데 진척이 무척 더디군요. 그 중 하나가 ‘나무인형’입니다. 작년 9월 우리나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