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 사람 파주일반 세속에서 많은 것을 갖고 많은 것을 하더라도 무소유에서 오는 기쁨처럼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늘 부족한듯 바쁘게 살아야 하는 일상에서 몸과 마음이 평온하지 않는것은 범부로서 한계라고 느낀다. 늘 창문에서 용미리 석불을 바라보며 지금 세상을 극락이라 생각하는것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 한다.
파주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
보낸 사람 파주일반 세속에서 많은 것을 갖고 많은 것을 하더라도 무소유에서 오는 기쁨처럼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늘 부족한듯 바쁘게 살아야 하는 일상에서 몸과 마음이 평온하지 않는것은 범부로서 한계라고 느낀다. 늘 창문에서 용미리 석불을 바라보며 지금 세상을 극락이라 생각하는것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