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대 년 – 한국프로야구(KBO) 용병 중 가장 인상 깊은 별명을 가진 선수는 SK 와이번스의 ‘제이미 로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7년 SK에 입단해 홈런을 펑펑 쏘아 올리며 얻은 별명이 ‘로 맥아더 장군’입니다. 인천을 연고로 하고 있는 SK 와이번스 였기에 그 절묘한 네이밍에 박수를 치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2019년 올스타 […]
파주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
– 김 대 년 – 한국프로야구(KBO) 용병 중 가장 인상 깊은 별명을 가진 선수는 SK 와이번스의 ‘제이미 로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7년 SK에 입단해 홈런을 펑펑 쏘아 올리며 얻은 별명이 ‘로 맥아더 장군’입니다. 인천을 연고로 하고 있는 SK 와이번스 였기에 그 절묘한 네이밍에 박수를 치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2019년 올스타 […]